시계라는 역사에 있어서 2번째로 오래된 역사를 갖추고 있는 <290년> 파브레 루버 사의 twin power 수동 시계 입니다.

앞전의 모델들은 모두 기본형의 수동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지만 현재 출품된 모델은 트윈 파워라는 명칭답게 시계의 배럴이 2개가 장착되어 있답니다.

즉 태엽감기를 진행한후에 보다 길고 긴 비축시간이 가능 하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나름 스위스 시계의 전성기이기도 한 1940년대~1960년대에 파브레 루버 사의 독창적인 무브먼트로서 제작되어 꽤나 많은 사랑을 받았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대체적으로 블랙 다이얼의 컬러이며 로마&아라비안 숫자의 인덱스는 야광으로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제품명과 브랜드의 로고는 일반 화이트 컬러이며 야광은 아니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인덱스 야광기능 아주 짱짱합니다.>

다이얼 사이즈도 아주 넉넉하여 베젤사이즈에 비례 실착용시 시계가 아주 크게 보여진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물론 시간 잘맞고 작동 잘되고 있습니다.

현재 나토밴드가 장착되어 있지만 추후 가죽밴드를 장착하셔도 정말 멋지게 소화하실수 있답니다.

<최대한 밀리터리 느낌을 연출하기 위하여 카키색 나토밴드로서 통일 시켰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원래는 앞전 모델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할려고 했지만 동일된 가격으로서 출품하오니 평소 스위스 무브먼트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라면 꼭 소장품으로서 구비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3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