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제작된 부로바 사의 쿼츠 시계 입니다.
시중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굉장히 귀하디 귀한 4개의 스몰세컨드 기능을 가진 빈티지 시계 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데이데이트 기능과 듀얼타임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9시 방향에는 데이트 기능 3시 방향에는 요일 기능 그리고 6시 방향과 12시 방향에는 오전 오후 시간을 알려주는 1~24시 세컨 다이얼이 존재 합니다.
즉 출퇴근 시간이나 업무량의 시간 등등을 체크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한번에 2가지의 시간을 볼수 있는 거죠 .
물론 메인 시간까지 포함한다면 총 3가지의 시간을 측정할수도 있습니다.
크로노그래프의 기능은 아니며 앞전의 예시처럼 예측시간 같은 개념이라 보시면 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세월에 의한 사용감은 약소하게 존재하며 전반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물론 올제치의 컨디션이며 블랙의 오리지날 도색컬러는 현재에는 구현하기 힘든 방식이기에 충분히 희소가치겸 소장가치 또한 높답니다.
해외에서도 굉장히 귀하면서도 높은 가격대에 거래되는 제품이니 평소 유니크한 빈티지 쿼츠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 줄길이가 다소 넉넉한 수준은 아니기에 팔목이 어느정도 굵은 분들은 사이즈가 작을듯 예상되오니 평균적인 팔목두께를 가지신 분들이나 마른 팔목을 가지신 분들에게 권장합니다.
베젤 사이즈 31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