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과거사 스위스 전통 시계 브랜드로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했던 투가리스 사의 수동 시계 입니다.
과거사 시절 투가리스 사의 대인기 라인업이기도 했던 다트 시리즈의 초창기 모델로서 나름 잉카블럭의 견고한 내구성을 갖추어서 제작된 빈티지 시계 입니다.
잉카블럭이라는 의미는 내구적인 측면에서 강화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고장이 잘 안나는 장점이 있답니다.
특히 60년대 당시 굉장히 인기 많은 시계의 내구적인 방지 시스템이기도 하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반적으로 준수한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이제품의 최대 장점이라면 아무래도 다이얼 컬러이기도 하죠.
다크한 느낌의 에메랄드 블루 컬러의 다이얼이 정말 압도적인 제품입니다.
물론 오리지날 다이얼 컬러이며 6각 프레임의 독특한 베젤라인 또한 멋진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1시 방향 쪽에 운모유리의 스크레치가 크게 1점 존재하지만 절대 파손은 아니오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행여나 파손이라고 한다면 추후 무상으로 유리교체 진행 해드리겠습니다.>
현재 작동여부 문제없으며 무브먼트 컨디션 아주 짱짱하며 나름 시간도 잘맞는 수준입니다.
레더밴드는 어느정도 사용감이 존재하지만 충분히 오랜세월 착용하는데에 문제없으며 추후 신품의 레더밴드를 추가적으로 챙겨서 보내드릴테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렴한 가격대에 아주 멋진 디테일을 갖춘 오리지날 스위스제 수동 시계를 좋은 가격대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2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