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발매된 올림푸스 af-1 필름카메라 입니다.
세계 최초의 워터프루프 기능과 윈드 프루프의 내구성 바디를 탑재하여 발매되었던 필름카메라로서 상당히 구하기 힘든 레어급 필름카메라로서 유명한 모델입니다.
뭐 ~ 사실상 올림푸스 똑딱이 필름카메라 중에서는 거의 최강이라고 보셔도 되는 명기중에 명기 필름카메라 입니다.
그이유를 굳이 언급하자면 쥬이코 35mm f2.8 단렌즈가 장착되어 있죠.
이거 하나만으로 충분히 구입할 가치가 높은 카메라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은 약간의 사용감만 존재할뿐 전반적으로 무난한 수준입니다.
물론 렌즈 컨디션은 아주 좋으며 구동여부 짱짱합니다.
흔히들 알고 계시는 올림푸스 뮤2 모델과 동일한 스팩의 렌즈이지만 과거형의 쥬이코 렌즈를 경험할수 있는 모델이니 좋은 가격에 성능 좋은 컴팩트 필름카메라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ps: xa-1 모델과 동일한 렌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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