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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후기에 발매된 시티즌 canol 라인의 여성용 수동 시계 입니다.
그당시 부유한 귀부인이 착용했던 시계이니 만큼 스틸밴드의 화려한 세공처리가 눈에 띄는 멋진 빈티지 시계 입니다.
베젤 라인 또한 톱니바퀴를 연상케하는 로렉스 타입의 디테일로서 제작되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거의 60년이 넘는 세월에 비례하여 정말 깨끗한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물론 현재 수동감기 완벽한 컨디션이며 시간 잘맞으며 구동여부 짱짱합니다.
무엇보다 올제치의 컨디션 입니다.
평소 엔틱한 라인의 빈티지 시계를 좋아하신다면 좋은 가격대에 꼭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2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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