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1월경에 제작된 로렉스 데이트저스트 1601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데이트저스트의 1st 모델이기도 하며 1세대 모델중에서도 초창기에 발매된 모델입니다.
<1세대 모델은 60년도 부터 70년대 중반까지만 생산되었습니다.>
1세대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특유의 굴곡진 다이얼이 실제로 보시면 정말 클래식 그자체의 풍미를 자아냅니다.
그러기에 전세계적인 매니아층도 워낙 두텁기도 하고 클래식 로렉스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언제나 엄지척을 받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1601 모델과 1603 모델을 정말 존중하며 사랑한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현재 올제치의 컨디션 입니다.
18k 화이트 골드 베젤, 크라운, 다이얼, 무브먼트,유리,스틸밴드, 버클, 등등등 모두 오리지날 컨디션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버홀과 폴리싱은 완료된 상태입니다.
즉 시간 잘맞고 작동 잘되고 있으며 무브먼트의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스틸밴드의 버클커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돌출형의 크라운 로고 버클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초창기 로렉스 모델에서만 볼수 있는 버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추후 후기형으로 출시되었던 쥬빌레 밴드에서는 찾아보실수 없답니다.>
빈티지 로렉스 시계를 출품할때에도 그렇고 항상 공수하는데에 정말 어렵게 구해서 검수하고 선보이고 있으니 평소 빈티지 로렉스 시계를 추구하셨던 분들에게는 정말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저또한 솔직히 판매해서 많은 수익이 남는 것도 아니며 로렉스 시계는 모델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최소 20~30만원씩 가격에 계속 상승되는 현존하는 워치 브랜드중에서는 최고의 재테크 브랜드 이기도 합니다.
뭐 내구성에 있어서도 최고의 툴 워치로서 아주 유명하죠.
<특히 1601 모델은 로렉스 역사상 가장 무식하고 튼튼한 시계로서 유명합니다.>
유지비용도 거의 소요되지 않으니 구매후 오랜세월 로렉스 자체의 풍미를 즐기시면서 착용하시다가 항후 현재 구입한 가격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판매또한 가능하니 괜히 간보다가 안그래도 귀한 빈티지 로렉스 시계 놓치셔서 다시 구해달라고 하소연 하지 마시구 출품되었을때에 얼른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취지로서 판매중이오니 평소 빈티지 로렉스 데이트 저스트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현금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출품된 가격에서 10% 할인 됩니다.
베젤 사이즈 35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