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부터 90년대까지 제작된 휘드 사의 5c 필름카메라 입니다.

구소련 당시 제작되었던 카메라로서 이제품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m39 스크류 마운트의 렌즈가 사용 가능한 필름카메라 입니다.

즉 현재 장착된 렌즈 외에 m39 마운트나 L39 마운트를 가진 렌즈는 모두 호환이 가능하답니다.

라이카의 바르낙에 사용되는 렌즈나 초창기 칼짜이즈 렌즈 등등 꽤나 많은 명기 렌즈를 사용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5c 제품의 추가적인 장점이라고 한다면 셀레늄 센서를 사용할수 있기에 상단부의 노출값을 아주 쉽게 측정할수 있답니다.

현재 셀레늄 노출계 완벽하게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전반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물론 구동여부 또한 아주 짱짱합니다.

현재 장착된 렌즈는 인더스타 55mm f2.8 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당시 번들렌즈 라고 보시면 될듯하며 보기와는 다르게 꽤나 성능 좋은 렌즈로서 유명합니다.

이제는 꽤나 찾아보기 힘든 모델이니 평소 클래식한 감성의 렌즈 분리형 rf 필름카메라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사양
◾렌즈 : 표준 렌즈 Industar-61 L / D의 53mm의 f는 / 2.8 (ИНДУСТАР-61 Л / Д), 상호 교환, 39mm 라이카 마운트 나사, 필터 크기 40.5mm [6] ◾조리개 : 2.8 / F - / 22 설정 F : 렌즈 링과 규모
◾초점 범위 : 1-20m + 무한대

◾초점 : 뷰 파인더에 노란색 레인지 파인더 이미지를 일치
◾셔터 : 고무 실크 이중 천으로 커튼, 수평입니다 이동 포컬 플레인 셔터를 ◾속도 : 1-1 / 500 + B [7]

◾코킹 레버 : 또한 천판의 오른쪽에 신축 막 짧은 스트로크, 바람
◾프레임 카운터 다음 코킹 레버 사전 형 자동 재설정 결합
◾뷰 파인더 : 결합 뷰 파인더 / 레인지 파인더, 디옵터 보정 링 / w, 접안 렌즈 주위에
◾노출 미터 : 비 결합 셀레늄 셀 센서, 상단 접시에 바늘 창에 의해 측정
◾노출 설정 : 큰 다이얼 필름 속도를 설정합니다. 다이얼의 속도가 GOST에 있더라도, 바로 ASA 값을 설정; 당신이 촬영하고자하는 장면에 카메라를 포​​인트; 바늘이 나타내는 번호를 볼 수있는 노출계 창을 통해 봐; 실버 번호가 아래에 바늘 창에서 번호에 해당 될 때까지 빛 미터 다이얼을 돌려; 적절한 셔터 속도와 조리개의 조합을 읽고 그에 따라 카메라를 설정
◾재 권선 : 팝업 왼쪽에 다이얼, 푸시 설정 노출 / ASA (GOST)의 중심에 팝업 작은 크롬 노브를 돌려
◾셀프 타이머 : 위의 작은 노브로 활성화
◾플래시 PC 동기화 소켓, 플래시 동조 최대 1 / 30에
◾핫 슈
◾메모리 다이얼 다음 장전 레버의 손잡이에
◾뒤 표지 : 바닥 판과 탈착이 바닥 판에 두 개의 팝업 반원 레버가 열립니다
◾삼각대 소켓 : 1/4 "
◾상판의 뒷면에 조각 : СДЕЛАНО В СССР (SDELANO V SSSR = 소련에서 만든)
◾무게 : 72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