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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s 레이벤 웨이페어러 선글라스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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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기에 제작된 레이벤 선글라스 입니다.
<라벨에는 1998년도에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된 이력이 있습니다.>
이탈리아 룩소티카 회사로 인수되기전 미국 생산의 빈티지 레이벤 제품입니다.
미국제 레이벤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튼튼한 셀룰로이드 소재와 렌즈는 바슈롬 렌즈를 사용하고 있죠~
현재에도 출시되고 있는 웨이페어러 타입의 디테일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의 웨이페어러 모델과 차이점이 있다면 와이드 하면서도 슬림한 실루엣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착용시 약간 고글느낌의??? 멋진 실루엣이라 보시면 됩니다.
미사용 제품답게 프레임의 컨디션이나 렌즈의 컨디션 또한 아주 좋습니다.
국내에서는 정말 찾아보기 힘든 미사용품 빈티지 레이벤 모델이니 아주 좋은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해외에서도 가격대가 살벌하죠~~>
사이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3.8cm
렌즈 프레임 가로 6.0cm
렌즈 프레임 세로 3.6cm
다리 길이 13.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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