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도에 발매된 소니 dv 핸디캠 dcr-sc100 캠코더 입니다.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사용되었던 dv테이프 녹화방식의 캠코더 입니다.
소량의 용량을 갖춘 sd카드를 사용하여 사진촬영도 가능하며 dv테이프를 사용하여 녹화 또는 출력또한 가능한 모델입니다.
tv나 pc등등에 연결하여 영상 출력 또한 가능합니다.
<추후 pc연결시 usb케이블은 따로 구하셔야 되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물론 렌즈 컨디션 아주 깨끗합니다.
그리고 현재 모든 기능 정상적으로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전용 어뎁터는 없지만 충전기는 존재하오니 이점 또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추후 배터리 또한 저렴한 가격대에 구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보여지지 않지만 dv테이프는 2개로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전의 녹화본이 저장되어 있기는 하지만 되감아서 다시 촬영하시면 다시 덮어서 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있답니다.
일본어 표기인지라 뭔가 어려울것 같아도 생각보다 메뉴얼이 아주 단순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평소 아날로그 영상촬영을 진행하시는 분들이라면 하나쯤 꼭 구비하신후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