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후기에 발매된 라도 컴패니언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친구,동반자,동무 등등의 오랜세월을 같이 라는 멋진 의미를 지닌 빈티지 라도 시리즈 입니다.
심플한 8각 프레임의 베젤라인과 화이트 베젤은 누구나 부담없이 착용할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은 세월에 의한 스크레치가 존재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추후 폴리싱을 진행하신다면 신품처럼 복원 가능하오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폴리싱 비용은 별도로 발생됩니다.>
그리고 현재 버클은 제치가 아닌 상태이지만 민무늬 버클이기에 착용하는데 있어서는 전혀 문제없는 수준입니다.
그외 무브먼트는 시간 잘맞고 작동 잘되고 있습니다.
<자동/수동 겸용 무브먼트 입니다.>
아주 착한 가격에 출품하오니 점점 재평가되며 국내에서도 빈티지 스위스 시계 입문용으로서 사랑받고 있는 빈티지 라도 시계를 좋은 가격대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6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