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9월에 발매된 세이코 여성용 금장 수동 시계 입니다.
직사각형의 엔틱한 느낌을 유지하고 있는 아주 귀하디 귀한 빈티지 시계 입니다.
기존의 금장마감이 아닌 고급시계에서나 만나보실수 있는 20미크론의 금장처리로 제작되어 훨씬 두꺼운 내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로 까르띠에나 샤넬 같은 시계에서 20미크론 도금처리를 진행하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거의 60년에 가까운 세월이 지났지만 나름 무난한 수준의 컨디션 입니다.
현재 무브먼트는 구매시 오버홀을 마치고 보내드릴 예정이니 추후 깨끗한 컨디션의 무브먼트로서 오랜시간 사용하실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올제치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빈티지 세이코 시계중에서는 정말 귀하디 귀한 여성용 빈티지 시계이니 평소 엔틱한 느낌의 귀부인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베젤 사이즈 1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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