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8월에 제작된 세이코 5 터틀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세이코가 자랑하는 거북이의 등갑을 연상케하는 베젤 프레임이며 흔히들 터틀이라고 불리우는 프레임의 빈티지 시계 입니다.
다이버 모델에서 굉장히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기본의 민수용 시계에서는 꽤나 찾아보기 힘든 프레임이기도 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전체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후면부 세월에 의한 마모율이 존재하지만 전면부와 스틸밴드의 컨디션은 꽤나 좋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올제치의 컨디션입니다.
물론 출품전 오버홀을 마친 상태이기에 현재 작동 잘되고 시간 잘맞습니다.
어느정도 세이코 시계에 대한 내공이나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7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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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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