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10월에 발매된 90s 세이코 ags(키네틱) star fish 티타늄 200m 다이버 시계 입니다.
일명 불가사리 라고 불리우는 세이코 사의 전설의 다이버 모델입니다.
다들 터틀 사무라이 몬스터 스모 튜나 등등의 세이코 다이버 시계 라인의 특유의 별명을 잘알고 계실거라 봅니다.
<세이코 다이버 시계 매니아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테죠???>
그중에서도 정말 귀하고 귀한 모델이 현재 출품되어 있는 불가사리 모델입니다.
그이유를 굳이 언급하자면 딱 92년도~2000년대 초반 까지만 출시된 모델입니다.
오토매틱 모델로서 2세대 모델이 출시되긴 했지만 1세대 모델이기도 한 ags 모델이 1st 빈티지 모델로서 굉장한 몸값과 희소성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물론 2세대 모델도 굉장히 귀하기도 하며 몸값도 어마무시 합니다.
그중에서도 긍극의 희소성을 자랑하는 모델이 현재 출품되어 있는 티타늄 한정판 모델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현재 올제치의 컨디션이며 버클 부분에 약간의 스크레치를 제외하고는 모든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현재 출품전 배터리 또한 신품으로 교체 했습니다.
키네틱 구동방식의 배터리는 교체비용만 해도 45000원 입니다.
<충전식 배터리이기에 꽤나 몸값도 높답니다.>
대신에 한번 교체하면 배터리 수명이 15년 정도 유지되기에 현재 10년 이상 거뜬히 착용하는데에 문제 없답니다.
그리고 키네틱의 무브먼트의 구동방식이 정말 독특한데 메인 충전 방식은 오토매틱 처럼 로터를 회전시켜서 움직이는 원리이며 로터의 회전으로 생긴 에너지를 배터리에 전달하여 충전시킨후 한번의 충전시 1달 정도는 흔들지 않아도 작동되는 세이코 만의 독창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무브먼트이기도 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모든 파츠는 티타늄의 소재로서 제작되었습니다.
다만 정말 아쉬운 한가지 흠집이 존재하는데 버클이 원래 2중 잠금 구조로서 제작되었지만 현재 1차적으로 잠금처리 되는 고정핀이 빠진 상태입니다.
즉 1단계의 잠금처리는 안되지만 덮개 형식의 버클이 2단으로 꽤나 단단하게 잠금처리가 진행되기에 사실상 착용하고 움직이는데에는 전혀 문제없는 수준입니다.
이부분을 감안하여 가격을 낮게 측정하여 판매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추후 수리는 가능하긴 합니다. 다만 과정이 좀 복잡하고 티타늄 소재인지라 작업이 약간 까다롭습니다.>
국내에서나 해외에서는 정말 찾아보기 힘든 진귀한 세이코 사의 다이버 모델이니 평소 세이코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다이버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44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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