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4월에 제작된 세이코 알바 아쿠아기어 200m 다이버 콤비 쿼츠 시계 입니다.
세이코 알바 라인의 초창기 모델이기도 하며 지금의 저가형 모델이 아닌 꽤나 좋은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높은 완성도로서 제작된 시계이기도 합니다.
현재의 라인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불가사리 모양의 베젤라인이 정말 매력적인 시계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세월에 의한 자잘한 스크레치는 존재하는 수준입니다.
다이버 시계에서 가장 중요한 인덱스 베젤의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추후 폴리싱을 의뢰하시면 전체적으로 완벽하게 신품처럼 복원 가능하오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나름 도금의 마모율도 없는 수준이며 출품전 배터리는 교체한 상태이기에 작동여부 완벽합니다.
그리고 올제치의 컨디션 입니다.
국내에나 해외에서도 꽤나 찾아보기 힘든 모델이니 평소 세이코 사의 빈티지 다이버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9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