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도에 발매된 캐논 dial 35 하프카메라 입니다.

카메라 라는 장르와 역사에 있어서 굉장히 독특한 디자인과 훌륭한 성능을 갖춘 모델로서 유명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8mm 비디오 카메라 같은 디자인으로 인하여 벨&하웰 의 브랜드에서 또한 동일한 모델로서 60년대 당시 카메라가 출시하기도 했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세월에 의한 약간의 사용감은 존재하지만 전반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렌즈 상태 아주 짱짱하며 태엽의 컨디션 또한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현재 노출계는 정상적으로 잘 작동됩니다.

구동방식은 목측식의 초점 방식이며 셔터스피드는 수동으로 셋팅하되 노출계는 자동으로서 작동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태엽방식의 구동원리이기에 리코 사의 오토하프 모델처럼 미리 와인딩을 해준신후 연속으로 촬영할수 있는 방식이며 한번의 태엽충전으로 약 25~30회 정도의 촬영이 가능하며 추후 다시 태엽 와인딩을 진행하신후 촬영하시면 됩니다.

국내에서나 해외에서 정말 찾아보기 힘든 모델이니 평소 유니크한 빈티지 하프 필름카메라를 추구하셨던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135compact.com 35mm 하프 포맷 카메라 캐논 다이얼 35

캐논 다이얼 35는 1963년에 처음 출시되었다. 이미 CDS 미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프링 모터를 통해 필름이 진각된다. 가로 방향의 세미 오토매틱 카메라인데, 속도를 선택하면 조리개가 설정된다. 1968년에 두 번째 버전이 출시되었는데, 크게 개선된 35-2는 훨씬 더 나은 스프링 모터로, ISO를 800/1000까지 확장했고, 더 최근의 배터리와 핫슈즈를 가지고 있다. 두 버전 모두 벨&하웰이라는 브랜드가 판매되기도 했다. 카메라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35mm 필름 하프 프레임 카메라, 사진 크기 24 x 18mm
캐논 SE 렌즈, 28mm f/2.8(3그룹 5요소), 초점 0.8m-³, 뷰어 내 초점 표시기
셔터 속도 1/30 ~ 1/250, 조리개 2.8 ~ 22, 조리개 표시등(뷰어)
사이즈 140 (95) x 75 x 43 mm, 무게 : 455 g
ISO 8-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