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후기에 발매된 태그호이어 스포츠 엘레강스 링크 200m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모델명은 wi 2210 이라는 모델로서 미드 사이즈의 아주 아담한 크기로서 제작된 시계 입니다.
과거사 전성기 시절 태그호이어의 모델로서 굉장한 인기를 자랑했으며 현대의 화려하고 큼지막한 태그호이어의 시계 라인업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연출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커다란 베젤 사이즈를 좋아하질 않는지라... 오히려 현재 출품되어 있는 프린스 사이즈의 모델이 더더욱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1인 입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태그호이어 사에서 수정된 1.94 ETA 2892-A2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현재 시간 잘맞고 작동 잘됩니다.
그리고 현재 장착되어 있는 레더밴드는 독일제 엘리게이터 패턴을 갖춘 소가죽밴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물론 버클 또한 제치의 컨디션 입니다.
과거사의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던 태그호이어 사의 모델을 아주 좋은 가격대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프린스 사이즈로서 불리우는 베젤 사이즈이기에 남녀모두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베젤 사이즈 36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