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중후기에 제작된 부로바 슈퍼세빌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로렉스 사의 1601&16014 기반의 애매한 포지션으로서 출시되었던 모델이기도 하며 부로바 사의 명작 모델로서 유명한 빈티지 시계이기도 합니다.
과거사 로렉스 시계를 예물시계로 맞추지 못했던 분들에게 오메가 시계의 가격대로서 로렉스 사의 시계를 즐길수 있게 해주었던 모델이 바로 현재 출품된 모델입니다.
파츠 대다수가 실제 로렉스 모델과 호환이 가능하며 동일하지는 않지만 굉장히 비슷한 규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사용될만큼 정말 좋은 내구성과 품질을 자랑하는 eta 2872 25석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짝퉁 로렉스 시계에 부로바 사의 eta 2872 무브먼트가 장착되면 로렉스 수준의 성능을 맛볼수 있다고 할만큼 굉장히 완성도가 높은 무브먼트이기도 하죠.
현재 오차없이 잘 작동되고 있으며 무브먼트 또한 아주 깨끗합니다.
그리고 올제치의 컨디션이며 줄길이 또한 아주 넉넉합니다.
보통 슈퍼세빌 모델은 데이데이트 모델이 많이 존재하지만 데이트만 표기되는 모델은 정말 찾아보기가 힘들답니다.
데이데이트 모델보다 심플한 느낌이 강하기에 실제로 착용했을시의 만족감이 상당히 높은 모델이기도 합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리지만 로렉스 데이트저스트 시계 같습니다.>
부로바 사의 슈퍼세빌 시계 또한 매년 꾸준한 상승가의 재테크를 보여주는 시계이니 하나쯤 소장하시면 오랜세월 스위스 시계 라는 타이틀과 더불어 로렉스 시계를 대체할수 있는 풍미 또한 즐기실수 있을거라 봅니다.
베젤 사이즈 3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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