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제작된 마미야 16 ee 필름카메라 입니다.
110mm 필름카메라 중에서는 정말 귀하디 귀한 모델입니다.
원래는 군수품으로 제작된걸로 알고 있는데 ... 아무튼 디자인에 있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고 멋스러운 풍미를 자아내는 필름카메라 입니다.
현재 셀레늄 노출계는 사망한 상태입니다.
즉 조리개 a모드는 지원되지 않지만 수동 조리개 모드가 존재하기에 어느정도 수동 필름카메라의 메뉴얼을 이해하시는 분들이라면 크게 번거로움 없이 사용하실수 있답니다.
<요즘은 휴대폰으로 조리개값을 볼수 있는 어플도 존재하죠.>
그외에는 현재 완벽하게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물론 렌즈 컨디션 또한 아주 좋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크기는 굉장히 아담하지만 생각보다 무게감이 존재하오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110mm 필름카메라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사용도 해보시되 소장품으로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제조사: 마미야 카메라 코 도쿄 재팬.
1962년 이후:
렌즈 : 세코르 f 2.8/25mm
셔터 속도 1-1/200sec 및 B
셀레늄 미터와 광학 보기 감지기가 결합되어 있다.
16 오토매틱의 모든 차원에 대해서도 동일하다.
커플링 일치 니들 셀레늄 미터가 있어 팝업 광학 보기 파인더의 복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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