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도에 제작된 마미야 16 오토매틱 필름카메라 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굉장히 찾아보기 힘든 마미야 사의 110mm 필름카메라이기도 하며 굉장히 메커니즘의 디자인이 잘 갖춰져있는 아주 멋진 필름카메라 입니다.
앞전 모델에서도 언급했지만 원래는 군수품의 용도로서 제작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첩보외 스파이 카메라로서 아주 유명하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거의 거짓말 살짝 보태어서 60년이 지난 신품이라 보셔도 될 수준입니다.
그리고 셀레늄 노출계 또한 완벽하게 잘 작동되고 있으며 렌즈 컨디션 또한 아주 좋습니다.
저또한 소장품으로 간직하고 있던 모델이지만 ... 아무튼 케이스는 어느정도 데미지가 존재하오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110mm 필름으로 촬영을 하시는 분들이나 전세계적으로 유니크한 필름카메라를 수집하시는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소장품으로서 구매하시되 직접 사용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멋진 카메라 입니다. !!!
마미야 16 오토매틱
마미야 16 오토매틱은 16mm 필름에 10x14mm 영상을 촬영하는 초소형 뷰파인더 카메라다. 1959년 8월에 소개된 마미야에 의해 일본에서 만들어졌다. 접이식 광학 미니어처 뷰파인더와 셀레늄 미터가 내장돼 있으며, ASA 셀렉터가 달린 수동 아날로그 계산기와 결합해 1초~1/200초의 노출 설정을 할 수 있다. 다른 선택기로는 셔터 속도 썸휠, 필름 타입 리마인더, 거리 설정 시프터, 렌즈 앞에 노란색 필터를 설정하는 시프터 등이 있다.
사양
유형: 초소형 뷰파인더 카메라
제조사: 마미야
출시 연도: 1959년
필름: 16mm 필름
프레임 크기: 10×14mm
렌즈: 마미야-세코르 f2.8 25mm 렌즈, f16까지 정지
초점: 0.3m/1피트까지 초점을 맞춘 수동 추측 초점.
셔터: 1/5(일부 모델의 경우 1/2) ~ 1/200 사이에서 수동으로 설정된 속도 + 'B'
조리개: 계산기 휠을 셔터 속도와 미터 바늘에 일치하도록 회전시켜 f2.8 및 f16에서 수동으로 설정
뷰파인더: 시차 표시가 있는 광학 밝은 프레임 검색기
플래시: 셀레늄 미터 측면에 부속 신발이 있는 카메라 베이스 플레이트의 PC 소켓
크기: 104×32×48mm
중량: 27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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