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도에 발매된 야시카 파트너 필름카메라 입니다.
토이카메라에 근접한 스팩을 지닌 모델로서 전세계적으로 꽤나 귀하디 귀한 필름카메라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면의 커버는 폴딩처럼 작동되는 방식이며 포커스는 고정화각을 갖추고 있습니다.
<1.5m 이상의 거리에서 촬영해주시길 바랍니다.>
노출값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충 환상한다면 f22/f8/f4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뭐 ~ 친절하게 그림으로 노출값에 대한 환경표시가 잘 나타내어 있기에 상황에 맞게끔 조리개만 조절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셔터스피드는 1/100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바디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렌즈 컨디션도 좋으며 구동여부 또한 문제없는 수준입니다.
다만 현재 플래쉬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배터리내부의 단자는 살아있긴 한데 ... 세척후 배터리를 장착해도 반응은 없는 상태이지만 추후 수리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배터리가 진행해주는 역할은 노출부족시 빨간 불이 보여지는 것과 플래쉬의 역할만 진행해주기에 야간촬영을 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배터리의 역할은 없어도 상관없는 카메라 이기도 합니다.
단순하게 레버 감고 조리개 셋팅하시고 1.5m 이상 거리두고 촬영하시면 됩니다.
평소 가볍고 작고 유니크하며 디자인까지 이쁜 필름카메라를 추구하신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야시카 파트너는 약 1983년부터 1986년까지 홍콩의 야시카에서 또는 야시카를 위해 만든 값싼 35mm 뷰파인더 카메라다. 포커스가 고정된 38mm f/4 렌즈와 단일 셔터 속도를 갖췄다. 그것은 또한 후면의 스위치에 의해 작동되고 사전 충전될 수 있는 두 개의 AA 배터리에 의해 구동되는 내장 플래시를 가지고 있다. 앞부분이 접혀져 렌즈를 수축시킨다.
렌즈의 기어는 대략 f/4에서 f/22까지 (5 클릭 정지) 조리개를 제어한다. 노출은 조리개 링이나 플래시 노출을 위한 거리 기호에 있는 햇빛, 부분적으로 햇볕이 잘 드는 또는 흐린 기호를 선택하여 설정한다. 플래시가 필요한 경우 뷰파인더의 빨간색 LED가 켜진다. 배럴의 셀렉터는 400과 100이라는 두 개의 서로 다른 필름 속도에 대해 저울과 LED 표시기를 조정한다. 조리개 범위는 약 1/100의 셔터 속도(즉, ASA 100의 경우 구름이 f/4로 활짝 열림)를 암시하지만, 한 표본에 대한 측정은 1/36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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