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도에 발매된 펜탁스 s2 필름카메라 입니다.
1959년도에 발매된 펜탁스 s2 필름카메라 입니다.
라이카의 기술력과 콘탁스와 자이즈 이콘의 모든 기술력이 탑재된 필름카메라로도 잘 알려진 모델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비틀즈의 링고스타 또한 펜탁스의 s 시리즈를 사용했으며 <링고스타의 카메라는 펜탁스 s1a 모델입니다.> s 시리즈의 모델중에서도 초창기에 제작된 모델이 s2 모델입니다.
<s1a 모델과 s2 모델의 차이점은 크게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출품전 파인더 청소겸 셔터막 정비까지 모두 완벽히 마친 상태이기에 내부의 컨디션은 정말 짱짱합니다.
다만 살짝 흠집이 존재한다면 중앙부 미러판에 세월에 의한 사용감은 존재하지만 파인더에서 보여지는 초점영역에 있어서는 전혀 사용하는데에 문제없을 수준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셔터스피드별 30~1000 정도까지는 문제없이 작동되며 1~15 부분에서 한번씩 셔터막이 먹혀버리는 현상이 나타나서 오버홀을 진행하여 현재는 잘 작동되고 있지만 초입부에 정말 드물게 먹힘 현상이 나타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부분은 어느정도 작동 시켜주시면 추후 말끔해 해결될 문제입니다.>
현재 렌즈군은 펜탁스 슈퍼타쿠마 55mm f1.8 단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m42 마운트이며 워낙 유명한 명기렌즈이기도 합니다.
출품전 렌즈 오버홀은 완벽하게 마친 상태입니다.
<렌즈만 얼추 8~1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답니다. ^^>
s 시리즈의 장점이라면 바로 m42 마운트 이기에 타사의 m42 렌즈라면 모두 사용할수 있는 바디이기도 합니다.
물론 현재 장착된 렌즈 또한 다른 바디에 사용 가능하기도 합니다.
<미러리스나 dslr에 사용할수 있답니다. ^^>
현재 장착되어 있는 초창기 펜탁스 s 시리즈 전용 노출계는 작동은 되지만 노출값이 낮게 측정 된답니다.
악세사리 용도라고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구할려고 해도 이제는 구할수없는 멋진 노출계 입니다.
<장착해주면 정말 멋있습니다.>
s 시리즈의 가장 큰 단점은 전자식 제어가 아예 없답니다.
즉 완전 수동 필름카메라로서 모든 메뉴얼은 설정해야 되기에 어느정도 필름카메라에 내공이 깊은 분들에게만 권장합니다.
아니면 휴대폰 어플의 노출계만 사용하셔도 사용하는데에 크게 문제 없답니다.
하지만 s 시리즈의 장점이라면 극한의 내구성을 갖추고 있기에 험난한 환경에서도 고장없이 사용할수 있죠.
뭐 ~ 비틀즈의 필름카메라 라는 타이틀만 봐도 충분히 소장하는데에도 문제없는 명기이니 꼭 소장품으로서 간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물론 ~ 사진도 아주 이뿌게 잘나옵니다. ^^
제조사
아사히 옵티컬
발행년도
1959—1961
천체절단
M42+1 벌크 커플링.
사진 자료
135 필름
액자 크기
24x36mm 입니다.
치료
2009
노출:
2009
만든 날짜
데스크톱 1-1/500초, B, T
깜박임
연락처 목록: FP, X
네비게이터
볼록한 펜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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