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디즈니 사에서 제작된 빈티지 도날드덕 칩앤데일 테이블 시계 입니다.
80~90년대에 제작된 시계로서 나름 해외에서도 귀하디 귀한 빅사이즈의 캐릭터 시계 입니다.
현재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인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원래는 알람 까지 가능하지만 현재 알람기능은 작동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출품전 시간의 기능을 작동되게끔 수리를 마친 상태이기에 현재 시간의 작동여부는 완벽한 상태입니다.
알람기능의 단자부분은 깨끗하게 살아있는 상태이기에 추후 이부분은 수리를 진행하신다면 아마도 살릴수 있지 않을까 추정됩니다.
이점을 감안하여 나름 저렴한 가격에 출품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디즈니 캐릭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더없이 유니크한 빅사이즈의 빈티지 시계를 만나보실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가로 26cm
세로 44c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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