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도에 발매된 야시카 t af 필름카메라 입니다.
흔히들 알고 계시는 야시카 t 시리즈의 최초 모델이며 야시카 t1 으로 굉장히 유명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1983년해에 야시카의 교세라그룹에 합병이 이루어지며 콘탁스 사의 기술력과 야시카 사의 기술력 집약하여 출시했던 럭셔리 p&s 필름카메라의 시작점이 현재 출품된 모델이라 보시면 됩니다.
콘탁스 사의 최고의 렌즈이기도 한 칼짜이즈 테사 35mm f3.5 단렌즈가 장착되어 발매된 모델이죠.
t2 모델 또한 동일한 스팩의 렌즈를 갖추고 있으며 t3 부터는 좀더 밝아진 조리개값의 렌즈가 장착되어 발매되었답니다.
아무튼 t1 모델 자체가 국내에서도 꽤나 귀한 모델이며 해외에서도 귀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수준입니다.
렌즈 컨디션 아주 좋으며 구동여부 또한 아주 짱짱합니다.
다만 상단의 커버가 고장난 상태였던지라 수리를 진행할려고 했지만 도저히 수리가 안되어서 열린 상태로 고정해놓았습니다.
상단의 커버의 기능은 단순하게 셔터와 셀프타이머 버튼을 숨겨주는 기능만 갖추고 있을뿐 평생 사용하는데에 문제없는 부분이니 이점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훌륭한 스팩의 렌즈가 장착되어 있는 컴팩트 필름카메라를 추구하신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야시카 T AF
야시카 T AF는 교세라가 야시카 이름으로 만든 소형 오토 포커스 35mm 카메라 시리즈 중 첫 번째 카메라였다. 이후의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교세라 브랜드 버전(교세라 T AF)도 만들어졌다. 시리즈의 모든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그것은 칼 자이스가 만든 테사 렌즈(헨스 T*)를 가지고 있다. 렌즈는 셔터가 내려질 때까지 자동으로 덮인다.
그 카메라는 나중에 DX 코딩으로 수정되었다. DX 핀은 차체 및 DX 핀 세트에 의해 설명된다. DX 버전은 여전히 비 DX 필름에 대해 동일한 수동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DX 필름은 설정 값을 초과한다. 조절 가능한 설정의 존재는 약간의 노출 보정을 허용된다. DX 버전으로 이 작업을 수행하려면 필름 카트리지의 DX 영역을 절연 테이프로 덮으십시오. 플래시가 수동으로 트리거됨. 뷰파인더에는 플래시를 켜는 데 사용할지 묻는 낮은 경고등이 있다. 정상적인 조명에서는 채우기 위해 켜질 수도 있다.
사용자가 초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뷰파인더에 초점 3개가 나타난다. 이들은 헤드(1-2m)그룹(2~4m)과 마운틴(4m 이상)이다. 이 카메라는 8개의 포커스 스텝이 이번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비 DX 버전과 DX 버전 모두 데이타백(Yashica T AF-D)에서도 찾을 수 있다. 데이터 백업은 몇 년 만에 19로 올라간다.
사양
렌즈: Tesar T* 35mm 1:3.5 4 3그룹 내 원소
초점: 1m에서 무한대로 자동 초점 조정
초점 잠금: 네
노출: 자동(SPD 센서 포함)
셔터: 프로그래밍된 범위는 1/8-1/500
수동 ISO 설정: 50, 100, 200, 400, 1000 ISO
DX 코딩(DX 버전만 해당) 50-1600 ISO
플래시 GN 9(100)ISO:M)
진전: 오토매틱 모터드리브
타이머: 전자(~10초)
배터리: 2xAA(데이터 백업의 경우 CR2035)
배터리 수명: 플래시가 없는 120x24 exp 롤(매번 플래시가 있는 12롤)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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