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도에 발매된 미놀타 srt 슈퍼 필름카메라 입니다.

본연의 srt 102 모델로서 101 모델의 후속기종이자 초보 유저를 배려하여 살짝 메뉴얼이 쉽게끔 보정된 시리즈이지만 뭐 101 모델과 크게 차이는 없는 모델입니다.

미놀타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서 극강의 내구성을 자랑하여 시베리아에서도 사용할수 있는 긍극의 수동 필름카메라 입니다.

현재에는 맛볼수 없는 클래식하며 간결한 바디 또한 정말 예술이기도 하며 추후 라이카와 공동으로 제작할 당시 라이카 r 모델과 더불어 xd나 xe 모델의 기반이 되었던 바디프레임을 자랑하기도 하죠.

수동식 필름카메라로서 유일한 전자식 제어는 뷰파인더내에 보이는 자동노출계만 존재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우측 상단의 후면부에 살짝 찍힘이 존재하는 것 외에 전체적인 바디 컨디션 아주 좋은 수준입니다.

자동 노출계 현재 작동되고 있으며 출품전 셔터막 수리 내부 오버홀 등등 완벽하게 정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현재 장착되어 있는 렌즈는 미놀타의 명기렌즈 시리즈로 정말 유명한 mc 로커 pf 50mm f1.7 단렌즈 입니다.

출품전 렌즈 오버홀은 마친 상태이기에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뭐 ~ 유명한 이유는 결과물에서 확실하게 표현될것이라 장담합니다.

렌즈가격만 해도 거의 10만원대 수준이랍니다.

국내에서 생각보다 찾아보기 힘든 아름다운 바디의 상징이기도 한 미놀타의 srt 필름카메라를 좋은 가격대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3 월 1973 년에 미놀타는 생산에 보조 위치로 강등 되었다 SR T101, 대체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카메라 출시. 새로운 카메라 SR-T 102 이었다. 이 단계에서 미놀타 또한 다르게 다른 시장에서 그것은 오늘에 운반 카메라 명명의 그것의 연습을 시작. 이런 점에서 유럽에서 s R T 303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SR-T 슈퍼 SR-T102 선정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