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도에 발매된 미놀타 srt 101 필름카메라 입니다.
미놀타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서 극강의 내구성을 자랑하여 시베리아에서도 사용할수 있는 긍극의 수동 필름카메라 입니다.
현재에는 맛볼수 없는 클래식하며 간결한 바디 또한 정말 예술이기도 하며 추후 라이카와 공동으로 제작할 당시 라이카 r 모델과 더불어 xd나 xe 모델의 기반이 되었던 바디프레임을 자랑하기도 하죠.
수동식 필름카메라로서 유일한 전자식 제어는 뷰파인더내에 보이는 자동노출계만 존재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은 전반적으로 꽤나 좋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압도적인 포스를 자아내는 블랙바디 입니다.
자동 노출계 현재 작동되고 있으며 출품전 셔터막 수리 내부 오버홀 등등 완벽하게 정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현재 장착되어 있는 미놀타의 국민 최강 렌즈로서 일컬어지는 미놀타 md 50mm f1.4 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출품전 렌즈는 오버홀을 마친상태이기에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렌즈는 미놀타 mc tele 로커 gq 135mm f3.5 단렌즈 입니다.
60년대 발매되었던 렌즈로서 망원 단렌즈 중에서는 정말 최강의 렌즈이기도 합니다.
장인 정신을 갖춘 로커 렌즈이기도 하지만 호박코팅의 결과물 또한 즐길수 있는 렌즈이기도 합니다.
물론 렌즈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추후 다른 미놀타 slr 필름카메라에 장착하여 사용할수 있으니 정말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으실거라 판단됩니다.
알찬 구성품을 지닌 미놀타 srt 필름카메라 그리고 2개의 성능 좋은 렌즈군을 좋은 가격대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미국과 캐나다, 유럽의 다른 지역과의 미놀타 SR-T의 101B 만 일본과 일부 아시아 국가, 미놀타 SR-T (201)에 표시) 미놀타 SR101는 미놀타의 인기 SR-T 시리즈의 SLR 기관 중 하나였다. 그것은 미놀타 SR-T 101 모델의 개선 된 버전이었다. 이 새로운 기능은 플래시 및 뒷면에 필름 메모 홀더 핫 슈했다입니다. 다른 모든 것은 SR-T (101)과 동일했다.
명세서:
• 단일 렌즈 반사 카메라 스루 셔터와 필름 감도에 결합 CLC (콘트라스트 빛 보정기) m.
• ASA100에서 EV17에 미터 감도 EV3.
• 감광 속도는 ASA 6-6400 지원
• 1-1 / 1000 초 플러스 B에서 속도와 완벽하게 기계 천 포컬 플레인 셔터
• 셔터는 전자 플래시와 1-1 / 60 초 속도
• 심지어 supertelephoto 렌즈와 이미지 없음 차단을위한 대형 빠른 반환 거울
• 노출 제어 바늘과 뷰 파인더에 표시 선택된 셔터 스피드
• 플래시 동조 (FP 및 X)
• 자동 리셋 필름 카운터
• 필름 메모 홀더
• 액세서리 핫 슈
• 셀프 타이머
• 필드 미리보기 버튼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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