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도에 발매된 리코 슈퍼샷 2.4 필름카메라 입니다.

국내에서나 해외에서는 정말 찾아보기 힘든 귀한 모델로서 리코 사의 멋진 디자인을 갖춘 rf 필름카메라 입니다.

60년대 리코 사의 특징이기도 한 태엽 방식의 와인딩을 갖춘 모델로서 한번에 여러컷의 셔터를 태엽처럼 충전하여 사용할수 있는 재미난 필름카메라 입니다.

즉 1컷당 1번의 와인딩이 아닌 1번의 태엽 완충으로서 10장 이상의 촬영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이제품의 추가적인 장점이라고 한다면 60년대 당시 리케논 사의 40mm f2.4 단렌즈를 즐길수 있답니다.

렌즈의 성능으로만 본다면 충분히 구매해야 될 메리트가 있는 카메라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렌즈의 컨디션도 아주 좋으며 구동여부 짱짱합니다.

우선 전자식 노출계 또한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다만 테스트를 해보니 2단계 정도 노출값이 높게 측정되어 작동 된답니다.

즉 조리개값이 f2.4를 기준으로 한다면 f5.6 정도로 촬영된답니다.

이부분은 200의 감도를 50정도로 셋팅해주시면 충분히 기존의 조리개값에 해당되고 촬영할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어짜피 a모드 보다는 이정도 카메라를 사용할 정도의 내공이라면 대다수 수동 메뉴얼로 사용하실거라 판단되어 굳이 전자식 노출계는 사용하지 않으실거라 봅니다.

<카메라의 90% 메뉴얼이 수동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단점이 존재하는데 리와인딩 레버가 원래 없던 상태인지라 다른 제품의 리와인딩 레버를 장착해놓은 상태입니다.

사이즈가 맞지 않긴해도 추후 필름을 감으실때에 사용하는데에는 전혀 문제없답니다.

나름 오리지날 렌즈캡 오리지날 렌즈 케이스 또한 구성되어 있으니 귀하디 귀한 리코 사의 태엽식 rf 필름카메라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리코 슈퍼 샷은 1966년부터 2.4년까지 제작되었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크고 무거운 카메라 입니다. 그것은 진정한 뷰파인더도 아니고 진정한 레인지파인더도 아니다. 뷰파인더에서 사용자는 초점을 맞추는 동안 크기가 다른 사각형을 본다. 이면의 생각은 주제의 머리가 적절한 초점을 맞추려면 사각형의 크기 정도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계정에서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초점 링에는 뷰파인더 3존 초점 디스플레이와 거리 눈금이 있다. 노출은 셔터 속도 우선 순위 자동 또는 수동 제어로 설정할 수 있다. 배터리 작동 뷰파인더 광도계 바늘은 셔터 속도 설정에서 이상적인 간극을 보여준다. 카메라는 리케논 40mm f/2.4 렌즈와 셔터 속도가 1/30~1/300+B(bulb)이다. 필름 속도 설정은 ISO25에서 ISO400까지입니다. 카메라는 또한 시계장치 필름 수송장치를 가지고 있다. 이것과 셔터 메커니즘은 필름이 카메라 안에 있을 때만 작동한다. 추가 옵션으로는 플래시 핫슈즈, 셔터 해제 버튼 잠금, 셀프타이머 등이 있다. 다른 기능으로는 셔터 해제 버튼의 표준 케이블 해제 소켓, 렌즈 위의 커플링된 CdS 계측 셀, 46mm 나사산 필터 크기, 수동 플래시 노출, 모든 셔터 속도에 대한 X-동기 핫 슈, 별도 PC 소켓, 바람 당 최대 12회 노출이 있는 필름 어드밴스 스프링 드라이브, 프레임 카운터, 해제 버튼과 함께 크랭크 되감기 등이 있다. 모터 윈더 노브 중앙에는 니들 포인터 개구부가 있는 뷰파인더 디스플레이와 3피트부터 무한대, 5개의 블레이드 다이어프램이 f/22까지 정지한다. 슈퍼샷 2.4의 무게는 652g이고 크기는 가로 133.5mm, 높이 81mm, 깊이 69.5m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