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도에 발매된 코니카 eye 하프카메라 입니다.
코니카를 대표하는 고스팩의 필름카메라로서 국내에서 꽤나 찾아보기도 힘들며 사기급 성능의 스팩을 갖춘 필름카메라 입니다.
우선 렌즈군이 헥사논 30mm f1.9 단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a모드의 셀레늄 구동 조리개 사용이 가능하며 초점 방식은 목측식으로 구동된답니다.
그리고 셔터스피드는 셀레늄의 의한 파인더내에 자동으로서 셋팅됩니다.
그외 조리개는 수동 모드도 가능하며 벌브샷 모드 또한 사용할수 있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카메라는 굉장히 작은 사이즈를 자랑하지만 성능이나 렌즈 크기는 굉장히 넉넉하죠.
현재 셀레늄 구동 완벽하게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렌즈 컨디션도 아주 좋으며 바디 컨디션도 준수한 수준입니다.
우측 상단 살짝 찍힘이 존재하지만 전혀 사용하는데에 문제없을 수준입니다.
평소 코니카 사의 필름카메라를 좋아하시거나 헥사논 렌즈의 성능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과거사 저의 주력 하프카메라 였는데 결과물이 정말 예술입니다. 강추 강추 또 강추 !!>
코니카 아이
오리지널 코니카 EYE는 1964년에 출시되었다. 카메라는 5개 그룹에 6개 요소로 구성된 헥사논 30mm 1:1.9 렌즈를 장착했다. 이 렌즈는 "황색 개선" 코팅이 되어 있었으며 4개의 구역 초점 지점(1,1.5,3, 10m 이상)으로 초점을 맞춘 스케일이다. 구역 초점 표시기는 바늘로 초점 위치를 표시한 뷰파인더에 표시된다.
측정은 렌즈 주위에 셀레늄 사이클롭스 배열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뷰파인더에 미터 바늘 디스플레이로 표시된 조리개 범위 f/1.9-16의 코팔 B 프로그래밍된 셔터 및 1/30-1/800의 셔터 속도를 제어한다. 낮은 조도에서 빨간색 깃발이 뷰파인더에 나타나 셔터를 잠근다. ISO 10-400 필름이 지원된다. 플래시에 대해 전구(렌즈 와이드 포함) 또는 고정된 조리개 설정을 설정하는 옵션도 있다. 플래시 모드에서는 셔터가 1/125로 고정된다. 플래시 연결은 PC 동기화에 의해 이루어지며 X-sync를 지원한다. 원래 모델에는 플래시를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 지점이 없지만, 개정판(버전 2)에는 액세서리를 위한 차가운 신발이 있다. 케이블과 삼각대 지점이 있으며 46mm 필터 나사산이 있다.
이 카메라는 미국 몽고메리 워드 백화점에서 워즈 아이로 리브랜딩되었다. 코니카 버전과 워즈 버전 모두 새겨진 E에 사용된 스타일링 때문에 CYC로 잘못 표기되는 경우가 많다. FED 마이크론은 최초의 카메라의 소련식 복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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