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제작된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레올 사의 여성용 수동 시계 입니다.
현재에는 역사속으로 사라진 스위스 시계 전문 브랜드이지만 과거사 나름 네임밸류가 꽤나 유명했던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표현하기 힘든 아주 두꺼운 도금처리로서 제작되어 현재까지도 고스란히 도금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세월에 의한 자잘한 스크레치는 존재하지만 실제 육안으로 보았을때에 꽤나 무난한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유리외 다이얼의 컨디션도 아주 좋으며 출품전 오버홀을 마친 상태이기에 현재 작동 잘되고 시간 잘 맞습니다.
그리고 레더밴드는 미사용품의 이태리제 소가죽 밴드를 장착해놓은 상태입니다.
아주 착한 가격으로 스위스 브랜드의 빈티지 시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27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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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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