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중~후기에 제작된 라도 퍼플 호스 금장 여성용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스위스 라도 사의 1st 모델에 해당되는 빈티지 시계로서 역사 그자체의 모델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2000년대부터 다시 복각되어 재발매된 호스 시리즈는 매장에서도 거의 300만원대에 가까운 높은 가격대를 자랑한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화려한 도금처리와 클래식한 디자인은 지금 봐도 정말 아름다운 자체를 갖추고 있습니다.
안쪽 부분의 밴드에는 세월과 착용으로 인한 도금의 벗겨짐은 존재하지만 그외 외관부나 베젤 등등의 도금의 보존율은 벗겨짐 없이 아주 훌륭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다이얼의 컨디션이나 유리 컨디션 등등 아주 훌륭하며 올제치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출품전 오버홀은 마친 상태이기에 시간 잘맞고 작동 잘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빈티지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빈티지 라도 시계 또한 재테크 시계로서 굉장히 유명하기도 하며 매년 꾸준한 가격 상승세를 거치고 있답니다.
현재 출품된 시계 또한 보통 40~50만원대에 거래될만큼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기도 하죠.
추후 도금부분은 완벽히 복원도 가능하오니 이점 또한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도금 비용은 별도로 발생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빈티지 시계를 좋아하시는 여성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23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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