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view
70년대 제작된 시티즌 사의 여성용 수동 시계 입니다.
헥사곤 모양을 갖춘 꽤나 두터운 베젤라인과 그당시에는 잘 사용되지 않았던 강화유리가 장착되어 있는 빈티지 시계 입니다.
세월에 의한 전체적인 스크레치는 존재하지만 생각보다 전체적인 컨디션은 꽤나 좋은 수준입니다.
물론 출품전 오버홀은 마친 상태이기에 현재 시간 잘맞고 작동 잘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올제치의 컨디션이며 줄길이 또한 넉넉한 수준입니다.
시티즌 사의 수동 무브먼트는 정말 고장없고 오래오래 지속되는 걸로 굉장히 유명하오니 평소 유지비용이 부담되지 않는 빈티지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꼭 장만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27mm
exchange and returns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