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제작된 크리스찬 디올 사의 쿼츠 시계 입니다.
디올 사의 역사에 있어서 거의 1st 모델에 가까운 굉장히 귀한 빈티지 시계 입니다.
나름 그당시에도 상당히 유명했던 모델이기도 하며 현시대에 뉴트로 라는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점점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우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30년이 넘은 세월이 지났지만 정말 깨끗한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오리지날 디올 사의 레더밴드 비조 등등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얼과 유리의 컨디션도 군더더기 없으며 베젤의 도금처리 또한 완벽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물론 출품전 배터리는 교체한 상태이기에 현재 시간 잘맞고 작동 잘되고 있습니다.
베젤 사이즈는 프린스 사이즈에 가깝기에 남녀 모두 부담없이 착용 가능하답니다.
다만 남성분들이라면 다소 작다고 느낄수도 있으니 착용샷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28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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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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