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제작된 세이코 벽걸이 시계 입니다.
aa배터리 하나로서 구동되는 모델이며 멋진 천연 원목의 마감처리와 중앙부의 포인트 그리고 넉넉한 사이즈가 아주 매력적인 빈티지 시계 입니다.
우선 정상적으로 잘 작동되며 시간또한 잘 맞습니다.
그리고 중앙부 엔카 모양의 장식처리 뒤에 있는 톱니바퀴는 시간이 움직일때마다 같이 움직입니다.
즉 겉치장이 아니랍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면부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우드의 겉면은 약간의 사용감만 존재할뿐 전반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11시~1시 방향 살짝 유격이 존재합니다.>
후면부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단 좌측부에 살짝 파손이 존재한답니다.
뭐 ~ 보여지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며 추후 2차적인 파손이 발생되지는 않으니 이점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나름 귀하디 귀한 빈티지 시계이니 평소 실내의 메인을 장식할만한 인테리어 소품 용도의 벽걸이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지름 2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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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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