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진 라인의 폴라폴리스 패딩 자켓 입니다.
90년대 생산 모델로서 이제는 사라진 라인업이기도 한 폴로진 라인의 아우터 입니다.
<데님 서플라이 라인으로서 교체 되었죠.>
나름 추억의 폴로 성조기 자수를 만날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반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겉감은 패딩소재로서 제작되었으며 안감부는 두꺼운 폴라폴리스 소재로서 제작되어 생각보다 보온성이 아주 좋습니다.
리버시블의 양면이었으면 좋았을테지만 ... 아쉽게도 단면의 아우터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올드라인의 폴로 랄프로렌 제품을 좋아하신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사이즈는 평소 95~100 정도 권장합니다.
어깨 47cm
팔길이 65cm
허리 57cm
총기장 70cm 후드 미포함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