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중기 발매된 파나소닉 rq-sx95f 모델입니다.

앞전의 모델과 마찬가지로 rq 시리즈는 대다수 기능이나 음질 등등 비슷비슷하답니다.

나름 파나소닉 사의 최종 후기 모델에 속하는 기종이기에 그대로 갓성비 수준의 성능을 자아내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물론 현재도 사랑받을만큼 좋은 인기를 자랑하기도 하며 꾸준히 가격 또한 상승하는 것이 워크맨이기도 하죠.

우선 상세한 기능은 하단부에 표기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출품전 모든 수리는 완벽하게 마친 상태입니다.

물론 테스트까지 해본결과 문제없이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보조밥통 또한 구성되어 있기에 추후 aa배터리 1개로서 부담없이 오래오래 사용하실수 있답니다.

외관은 세월에 비해 준수한 수준이며 딱히 흠잡을곳 없는 외관 컨디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본체의 매입가격과 투자시간 그리고 수리비를 제외하면 크게 남는 것도 없는 제품이니 평소 과거사 전성기 시절의 워크맨을 추구하신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Panasonic RQ-SX95F 기술 사양:
라디오 수신기와 딕타폰이 있는 카세트 오디오 플레이어
알루미늄 군단
배터리 전하를 나타내는 전원 켜기/축소/축소 디스플레이(플랫폼/h)
재생 가능한 주파수 범위는 40 - 18,000Hz입니다.
기록 - 80 - 8000Hz
트랙 시스템: 트랙 4개, 채널 2개, 스테레오.
시스템: 교류로 자석하는 것.
레늄 시스템: 교류로 계산.
전원: AA 배터리 하나 또는 충전된 배터리 (단추에 들어 있지 않음)
80시까지 재생됩니다!
치수는: 108.8 x 77.2 x 20.7 mm
질량: 17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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