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도에 발매된 후지필름 x 미키마우스 사의 필름카메라 입니다.

후지필름과 월트디즈니의 1st 협업으로 제작된 모델이기에 역사적인 측면에서 꽤나 소장가치가 뚜렷한 제품입니다.

<추후 95년도에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되었으며 그외 인스탁스 모델에서 또한 협업이 진행되기도 했었죠.>

나름 80년대 라는 모델에 있어서 충분히 빈티지 라는 메리트가 충분한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수동방식의 토이카메라로서 그냥 레버만 감으신후 셔터만 누르는 구동 방식입니다.

플래쉬는 전면의 플래쉬 레버를 on/off 셋팅 하시면 아주 쉽게 활성화 시킬수 있답니다.

그리고 배터리없이 촬영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배터리는 플래쉬의 활성화만 진행시켜 준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전반적으로 꽤나 좋은 수준입니다.

물론 렌즈 짱짱하며 작동여부 문제없답니다.

렌즈군의 스팩은 35mm f9.5 이며 1/100 고정 셔터스피드이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유니크한 토이 필름카메라를 추구하신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이제품이 생각보다 가격대가 아주 높게 거래되고 있더라구요. 나름 저렴하게 판매하오니 이쁜 카메라를 추구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