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국내에서 제작된 buren 사의 빈티지 수동 시계 입니다.
근대사의 추억을 즐길수 있는 시계로서 나름 프랑스제 수동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는 시계 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오랜세월 거의 미사용품으로 보존되어 있던 제품 입니다.
헥사곤 모양에 가까운 베젤프레임과 스카이블루의 다이얼 컬러 그리고 밀리터리를 연상케하는 원스타의 로고 그리고 4시방향의 유니크한 날짜표기가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현재 시간 잘맞고 작동 잘되고 있습니다.
밴드 또한 80년대 당시 오리지날 밴드이며 아직까지 사용하는데에 전혀 문제없을 수준입니다.
저렴한 가격대에 프린스 사이즈를 갖춘 아담하고 이쁜 빈티지 시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1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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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스위스 브랜드 buren 맞나요?.? [1] | 황교택 | 2021-07-15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