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국내에서 제작된 elida 사의 디럭스 라인 빈티지 수동 시계 입니다.
굉장히 튼튼하며 곡선까지 갖춘 묵직한 베젤프레임으로서 제작되었으며 70년대 당시 새마을 운동 시절에 제작된 제품답게 국내에서 이를 갈고 정말 높은 완성도로서 제작된 시계 입니다.
70~80년도 당시 국내에서 시계에 대한 붐이 발생되면서 수많은 스위스 브랜드 일본 브랜드의 시계가 전성기를 맞이 했으며 이의 독점을 막기 위해서 국내에서 정말 신경써서 제작된 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 출시되는 마이크로 브랜드와는 확실히 차별화 되어 있는 과거사 세공의 참맛을 즐길수 있답니다.
무브먼트는 프랑스제 수동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으며 현재 작동 잘되고 시간 잘맞습니다.
그리고 올제치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세월에 의한 약소한 스크레치만 존재할뿐 전체적인 컨디션 또한 아주 좋은 수준입니다.
요즘은 정말 보기 드문 아담한 프린스 사이즈를 갖추고 있기에 평소 미니멀한 남성용 시계를 추구하신 분들과 더불어 보통의 여성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베젤 사이즈 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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