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6월에 제작된 세이코 여성용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외계인이 가공한듯한 굉장히 특이한 일체형의 베젤프레임을 갖춘 울트라 유니크 빈티지 시계 입니다.
얼핏 보았을때에 활시위의 느낌을 갖추고 있는 정말 매력적인 프레임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핸즈 또한 기존의 세이코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정말 이쁜 핸즈로서 제작되었으며 다이얼 또한 골드컬러의 우아한 디테일로서 제작되었습니다.
저또한 오랜세월 빈티지 시계를 취급했지만 처음보는 디테일의 아주 매력적인 빈티지 시계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세월에 의한 약소한 스크레치는 존재하지만 전체적인 컨디션 꽤나 좋은 수준입니다.
올제치의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현재 작동 잘되고 시간 잘맞습니다.
그리고 무브먼트는 자/수동 겸용 무브먼트 입니다.
<세이코 시계는 과거사 여성용 시계의 무브먼트에 꽤나 심혈을 기울이기도 했으며 남성용 무브먼트보다 더욱 완성도가 좋습니다.>
실제 착용했을시에 포인트가 될만한 브레이슬릿의 느낌 또한 굉장히 강하답니다.
충분히 투자할만한 높은 희소가치와 재테크의 가치 또한 뚜렷한 시계이니 평소 유니크한 빈티지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소장품으로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2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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