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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제작된 스위스 라도 사의 루비 쇼크 여성용 수동 시계 입니다.
라도 시계 중에서는 거의 1세대에 포함되는 귀하디 귀한 빈티지 시계이며 그당시 꽤나 고가의 모델로서 출시되었던 빈티지 시계 입니다.
팔라듐소재가 함유되어 제작되었으며 마감처리는 화이트골드의 두터운 도금처리가 인상적인 포인트 입니다.
세월에 의한 부분적인 약간의 벗겨짐은 존재하지만 충분히 엔틱한 느낌과 내츄럴한 느낌으로 즐기는데에는 문제없을 컨디션이라 보시면 됩니다.
현재 오차없이 잘 작동되고 있으며 올제치의 컨디션 입니다.
나름 해외에서도 꽤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정말 찾아보기 힘든 모델이니 저렴한 가격에 귀하디 귀한 스위스제 빈티지 시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1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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