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제작된 스위스발 시계 전문브랜드 테크노스 사의 borazon ii 텅스텐 베젤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70년대 당시 라도 다이아스타의 인기에 힘입어 1970~1979년도에만 출시되었던 테크노스 사의 베스트셀러 모델입니다.
라운드 타입의 진귀한 베젤 프레임을 갖추고 있으며 전체를 뒤덮는 텅스텐 베젤은 그야말로 드레스워치의 종지부를 보여줄만큼 화려하면서도 묵직하고 럭셔리한 포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베이 검색만 해보셔도 아시겠지만 현재 700달러 수준에 거래될만큼 상당히 높은 가격대를 자랑한답니다.
특히 이번에 출품된 모델처럼 최상급의 컨디션의 기준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으며 텅스텐의 광채 또한 정말 훌륭한 수준입니다.
물론 올제치의 컨디션이며 현재 작동 잘되고 시간 잘맞습니다.
나름 아주 착하디 착한 가격으로 출품하오니 평소 드레스워치를 추구하셨던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베젤 사이즈 36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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