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도에 발매된 코니카 s3 필름카메라 입니다.

기존의 셀레늄 구동방식의 s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후기형으로 출시되었던 모델이기도 하며 추후 전자식의 오토 s 시리즈에 채용된 렌즈가 처음 장착되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앞전의 s시리즈 보다 렌즈가 조금더 밝게 개선되었다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현재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은 세월을 무시하듯 정말 깨끗한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현재 셀레늄 구동 또한 완벽하게 잘 작동되고 있으며 렌즈 컨디션 역시 아주 좋습니다.

실제로 촬영해본 경험이 있는 모델이며 결과물에 있어서는 왠만한 rf 카메라 중에서는 정말 최고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수 있답니다.

일본의 칼짜이즈라고 불리우는 코니카 47mm f1.9 렌즈의 신뢰는 충분히 결과물로서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미놀타 7s2 보다 월등히 좋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국내에서 꽤나 귀하디 귀한 모델이니 평소 빈티지 rf 필름카메라를 추구하셨던 분들이라면 좋은 가격대에 꼭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코니카 S III가 만든 결합 된 셀레늄 lightmeter를 가진 35mm 결합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입니다 Konishiroku 1963에서이 ^[1] 그것은 S 시리즈의 마지막과 희귀 한 모델입니다.

로부터 가장 큰 차이점 S II는 새로운 렌즈, Hexanon의 47mm f를 / 1.9이다. 이 렌즈는 또한 나중에 자동 S 모델을 사용 하였다. 두 이전 모델 / 22 f를 제공하는 반면,이 모델에서 사용할 수있는 최소 조리개는 F / 16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