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후기에 제작된 금성 사의 알람 크로노그래프 터프솔라 디지털 시계 입니다. 

과거사 금성이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며 현재 LG라는 회사명으로 세계최고의 디지털 가전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금성 사에서 최초의 손목시계를 출시했을 당시 모델에 해당되는 제품이며 70년대 후기에 제작되었던 시계 입니다. 

기본적으로 디지털 시계의 필수라고 할수 있는 알람 크로노그래프 데이데이트 등등의 기능을 사용할수 있으며 이제품의 추가적인 장점이라고 한다면 터프솔라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즉 태양열 충전이 가능합니다. 

나름 근대사의 시계중에서는 정말 구하기 힘든 유니크 시계에 해당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우선 모든 기능 완벽하게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품전 오버홀은 완료한 상태이며 디지털로 출력되는 잉크 센서 또한 신품으로 교체한 상태이기에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아주 선명한 디지털 표기가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유리를 포함한 모든 구성품이 올제치의 컨디션 입니다. 

전체적으로 세월에 의한 사용감은 존재하지만 생각 이상으로 아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꽤나 빈티지 금성 제품을 수집하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 아무튼 이제품은 정말 구하기 힘든 제품이랍니다. 

나름 해외시세와 더불어 국내 시세를 비례하여 아주 착한 가격에 출품하오니 놓치시면 평생 땅을 치고 후회하실거라 생각됩니다. 

꾸준한 프리미엄과 더불어 극희소 가치를 지닌 근대사의 금성 디지털 시계 !!! 꼭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4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