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11월에 제작된 세이코 실버웨이브 아나디지 시계 입니다.
h449 라는 명칭을 지닌 모델로서 007의 제임드본드 시계라는 타이틀 기반으로 상당한 판매고를 이루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지금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빈티지 아나디지 특유의 감성을 자아내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유니크 등급 수준의 상당히 귀한 빈티지 세이코 시계이기도 합니다.
흔히들 알고 계시는 시티즌 사의 아나디지 시계보다 훨씬 귀하고 몸값 또한 높은 모델이라 보시면 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오랜세월이 지났음에도 현재 외관 컨디션은 아주 좋은 수준입니다.
아날로그 디지털 모두 완벽하게 잘 작동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올제치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요기능이라고 한다면 다들 알고 계실만한 데이데이트 스톱워치 크로노그래프 알람 등등의 기능을 갖추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소 빈티지 세이코 시계를 좋아하시거나 유니크한 빈티지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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