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초창기 발매된 스위스 라도 사의 골든호스 금장 여성용 오토매틱/수동 시계 입니다.
라도 라는 워치브랜드의 시작점을 알리는 1st 모델이기도 하며 현대에도 다시끔 레트로&복각되어 매장내에서 판매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매장가는 거의 300만원대에 가깝다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60년의 세월을 보낸 제품이기에 세월에 의한 마이크론 처리된 도금처리에 어느정도 세월감은 존재하는 수준입니다.
<물론 추후 도금처리는 신품처럼 복원이 가능하지만 폴리싱 비용이 어느정도 발생한다는 점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무브먼트 아주 짱짱하며 작동여부 또한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올제치의 컨디션 입니다.
라도 사의 1st 모델답게 매년 가격상승의 재테크를 누릴수 있으며 희소가치 또한 누릴수 있는 빈티지 시계이기도 합니다.
좋은 가격대로서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스위스 라도 사의 빈티지 시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2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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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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