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전기에 제작된 라도 사파이어 가젤 74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라도의 간판 모델에 있어서 호스 시리즈가 있는데 사실상 가장 대히트를 보여주었던 모델이 출품되어 있는 70년대제 가젤 시리즈 입니다.
<왜 아직 복각판이 안나오는지 미지수 입니다. 호스 시리즈는 다시끔 복각되어 출시되는데...>
아무튼 가젤의 라인중에서도 가장 높은 가격대에 출시되었던 모델이 현재 출품된 사파이어 가젤 모델이기도 합니다.
무브먼트는25석 스위스제 에타무브먼트 장착되어 있지만 9시 방향의 가젤 모양이 사파이어 소재로서 제작되었답니다.
출품된 모델은 꽤나 귀한 말발굽 형태의 귀한 베젤프레임을 가지고 있으며 굉장히 두터운 프레임과 묵직한 무게감이 압권이기도한 디자인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세월에 의한 스크레치는 존재하지만 전반적으로 꽤나 준수한 수준입니다.
<추후 폴리싱 요구하신다면 신품처럼 복원이 가능합니다. 다만 별도의 비용이 발생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약간의 오차율이 존재하지만 당연지사 오버홀을 진행할것이며 수령시에는 오차없이 오랜세월 착용하실수 있을겁니다.
장착되어 있는 밴드는 제치는 아닌 상태이지만 나름 조화율이 좋은 수준입니다.
꽤나 저렴한 시세로서 출품하오니 평소 스위스 메이저 브랜드의 기계식 시계를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7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