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도에 발매된 카시오 사의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dep-510 다이빙 컴퓨터 시계 입니다.
일명 "잠수왕" 이라고 불리었던 시계로서 말그대로 갓성비의 성능을 보여주었던 시계 입니다.
나름 카시오 사에서 엄청난 노력과 결실로서 그당시 출시했던 모델이며 현재까지도 해외에서나 국내에서도 사랑받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30년 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현역으로서 충분히 사용하실수 있을겁니다.
나름 그당시 출시가격대가 정말 어마무시 했는데 현재의 기준으로 대충 언급하자면 카시오 프로그맨 3~4개 정도의 가격대로 출시되었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저또한 어린시절 실제 가격대를 경험했으며 90년대 당시 제가 알기로는 거의 60만원대에 판매되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세월에 의한 약간의 사용감만 존재할뿐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나름 케이스외 베젤 등등의 컨디션은 아주 좋으며 유리부에 스크레치가 다소 존재하지만 이부분은 추후 유리교체가 가능하다면 신품의 유리로서 교체해드릴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굳이 오리지날 유리 컨디션을 원하신다면 현재상태 그대로 보내드릴수도 있으니 구매전 미리 말씀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컨디션도 전혀 시안성에는 문제없을 정도입니다.>
가장 중요한 모든 기능 정상적으로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사운드 라이트 각각의 버튼별 기능 디지털 프린트의 잉크 컨디션 등등 현재 완벽한 상태입니다.
장착되어 있는 밴드 또한 오리지날 밴드이며 사용감은 약간 존재하지만 충분히 몇년더 사용할 정도의 컨디션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해외에서는 나름 "더스틴 호프만"의 시계로서 알려져 있으며 카시오 사의 역작 빈티지 시계로서 오래전부터 유명한 모델이니 평소 빈티지 카시오 시계를 좋아하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영화 "스피어" 에서 더스틴 호프만 배우가 착용했습니다.>
베젤 사이즈 53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