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0년대 제작된 레이벤 rb4002 daddy-o 고글프레임 선글라스 입니다.
미국 레이벤 지사에서 이탈리아 룩소티카 회사에 인수 직후 발매된 모델이기에 거의 빈티지에 가까운 아이웨어 입니다.
해외에서 굉장히 귀한 모델이기도 하며 현재까지도 사랑받을만큼 해외 레이벤 덕후분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형적인 클래식 스포츠 고글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무게감도 가볍고 착용감은 아주 좋습니다.
옆면부에는 오염이 아닌 스티커 자국이니 행여나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렌즈 그리고 프레임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사진상의 정식수입 라벨에는 2001년도 정식으로 수입되었다고 표기되어 있는 것이니 2001년 이전에 제작되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클래식 고글라인의 빈티지 선글라스를 추구하셨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사이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개개인에 따른 얼굴의 기복이 존재하기에 행여나 대칭이 안맞거나 폭이 넓다거나 좁다거나 했을시 추후 가까운 안경점에서 약간의 휘팅은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전체 가로 14.5cm
렌즈 프레임 가로 7.0cm
렌즈 프레임 세로 3.7cm
다리 길이 13.0c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