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제작된 레이벤 rb3236 올림피안 선글라스 입니다.
레이벤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작 시리즈이며 어느정도 레이벤에 대한 매니아성을 갖춘 분들이라면 누구나 아실만한 올림피안 시리즈의 선글라스 입니다.
국내에서는 매물조차 찾아보기 힘든 모델이기도 하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렌즈 그리고 프레임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미국 레이벤 지사가 룩소티카에 인수되고 난후 일본내 하청을 요청하여 제작된 일본제 제품으로서 나름 고급모델을 그당시 일본내 의뢰하여 제작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당시 일본내 발매가격이 22000엔 수준이었으며 이제는 일본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제품이기도 합니다.
흔히들 알고 계시는 크로우즈 만화의 선글라스 모델과 아주 근접하며 치카노? 야쿠자? 선글라스로서 잘알려진 모델이기도 합니다.
평소 빈티지 레이벤이나 올림피안 시리즈에 대해 잘알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사이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4.2cm
렌즈 프레임 가로 5.7cm
렌즈 프레임 세로 3.6cm
다리 길이 13.8c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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