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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s 코니카 eye 하프카메라 품절 추천 적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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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년도에 발매된 코니카 eye 하프카메라 입니다.

    하프카메라 계의 숨겨진 명기 필름카메라 로서 사진 하나는 정말 기가막히게 잘 뽑아주는 모델입니다. 

    셀레늄의 노출방식과 목측식의 초점 그리고 노출값에 따른 자동 셔터스피드로서 구동되는 방식 입니다. 

    조리개는 a모드 그리고 수동의 셋팅별 조리개 모드가 있으며 a모드를 사용할시에는 셀레늄의 측정으로 인한 자동 조리개와 셔터스피드가 조절 됩니다. 

    즉 a모드 활성화 시에는 초점만 맞춰서 촬영하시면 되는 굉장히 편한 촬영 조건을 충족시킬수 있습니다. 

    물론 좀더 정밀한 촬영을 원하신다면 수동 조리개 셋팅으로 좀더 디테일하게 촬영 가능합니다. 

    그리고 코니카 eye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렌즈군의 스팩입니다. 

    코니카 헥사논 30mm f1.9단렌즈가 장착되어 있기에 결과물이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과거사 20대 초반 시절 저의 주력 필름카메라 였기에 누구보다 이제품의 결과물은 자부할수 있습니다. 

    올림푸스 펜을 사용하다가 코니카 eye 모델을 사용하고 신세계의 결과물을 맛보고 주력으로 사용했으니 ~ 뭐 ~~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은 세월에 비해 아주 좋습니다. 

    전혀 흠잡을곳 없을 만큼 깨끗하게 세척을 마친 상태이며 내부 스펀지 또한 깨끗하게 교체 완료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출품전 셀레늄 값 테스트 렌즈 일부 청소 등등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수리부에 정비를 맡겨놓은 상태인데 오래된 셔터막 청소겸 윤활유 제거및 복원 , 파인더 청소 그리고 렌즈의 추가적인 오버홀까지 맡겨놓은 상태입니다. 

    즉 출품된 사진의 컨디션보다 수령하실때에는 더욱 깨끗한 컨디션으로서 만나보실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빈티지 하프카메라를 추구하셨던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이정도 컨디션의 코니카 eye 필름카메라는 시중에서 꽤나 만나볼수 없을것이라 장담합니다. 


    코니카 아이

    오리지널 코니카 EYE는 1964년에 출시되었다. 카메라는 5개 그룹에 6개 요소로 구성된 헥사논 30mm 1:1.9 렌즈를 장착했다. 이 렌즈는 "황색 개선" 코팅이 되어 있었으며 4개의 구역 초점 지점(1,1.5,3, 10m 이상)으로 초점을 맞춘 스케일이다. 구역 초점 표시기는 바늘로 초점 위치를 표시한 뷰파인더에 표시된다.

    측정은 렌즈 주위에 셀레늄 사이클롭스 배열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뷰파인더에 미터 바늘 디스플레이로 표시된 조리개 범위 f/1.9-16의 코팔 B 프로그래밍된 셔터 및 1/30-1/800의 셔터 속도를 제어한다. 낮은 조도에서 빨간색 깃발이 뷰파인더에 나타나 셔터를 잠근다. ISO 10-400 필름이 지원된다. 플래시에 대해 전구(렌즈 와이드 포함) 또는 고정된 조리개 설정을 설정하는 옵션도 있다. 플래시 모드에서는 셔터가 1/125로 고정된다. 플래시 연결은 PC 동기화에 의해 이루어지며 X-sync를 지원한다. 원래 모델에는 플래시를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 지점이 없지만, 개정판(버전 2)에는 액세서리를 위한 차가운 신발이 있다. 케이블과 삼각대 지점이 있으며 46mm 필터 나사산이 있다.

    이 카메라는 미국 몽고메리 워드 백화점에서 워즈 아이로 리브랜딩되었다. 코니카 버전과 워즈 버전 모두 새겨진 E에 사용된 스타일링 때문에 CYC로 잘못 표기되는 경우가 많다. FED 마이크론은 최초의 카메라의 소련식 복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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