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category is GOOD ITEM!!!
[] 50s 오메가 씨마스터 bumper 카렌더 오토매틱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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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view
1950년대 초기에 제작된 오메가 씨마스터 bumper 카렌더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오메가 사의 나름 귀하면서도 해외에서도 상당히 많은 매니아층을 갖추고 있는 빈티지 시계 입니다.
일명 망치시계라고 불리우는 모델이며 기존의 오토매틱 시계는 360도의 양방향 회전으로 움직이는 구동방식이며 bumper 시계는 300도의 회전 반경으로 좌우 왔다갔다 하면서 마치 망치로 두드리듯이 움직이는 방식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시계의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시계를 착용하고 진동이 발생했을때에 내부에서 부드러운 진동이 손등으로 전달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기존의 오토매틱 방식 보다는 내구성이 약하여 큰 충격이 발생 했을시에는 고장이 우려될수 있기에 최대한 특정한 모서리 같은 곳에 부딪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앞전에 출품되었던 모델과는 다르게 좀더 고급라인으로 출시된 카렌더 버전의 모델입니다.
무브먼트는 cal 355 이며 기존의 망치 모델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제품이기도 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6시 방향에 날짜가 나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합니다.
오랜세월이 지났지만 세월에 비해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케이스 유리 다이얼 등등 딱히 흠잡을곳 없는 수준이며 출품전 오버홀은 마친 상태이기에 현재 작동 잘되고 시간 잘맞습니다.
현재 장착되어 있는 가죽밴드는 제치가 아닌 상태이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흔한 18mm 러그 사이즈를 갖추고 있기에 추후 개인 취향에 맞게 가죽밴드는 교체후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유니크한 빈티지 오메가 시계를 추구하신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70년대 오메가 씨마스터 모델보다 한참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모델인데 ... 더욱 착한 가격대에 판매하오니 ... 생색 한번 내봅니다. ㅠ.ㅠ
베젤 사이즈 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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